H-Mart de Vancouver

🕗 horaire

commentaires 5

• ko

  Richard

  :: 07 February 2018 18:44:30

  밴쿠버 다운타운 중심에 유일한 미드사이즈 한인+아시안마트가 있어 참 편리합니다. 또한 다운타운 한가운데에 한인마트가 있다는 것이 일면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다운타운에 사는 사람들이 많은 종류의 한국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제품과 서비스는 마음에 매우 마음에 듭니다. 보완할 점으로는 한인마트도 매장디자인이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Urban Fare 라는 매장과 같이 아늑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ko

  오진하

  :: 03 February 2018 00:17:30

  매장에서 다수의 쥐를 보고 말했음에도 신경쓰지 않는 매장의 태도. 위생에 신경쓰지 않음은 물론 먹거리가 있음에도 생각없이 운영하는 매장 상태를 보니, 장사가 안되는 곳은 왜 안되는지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서 빨리 다른 건물이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The attitude of a store that does not care when they see a lot of rats in a store. They do not care about hygiene. Besides, you can see why it does not sell well when you see that they leave it with food. I hope the other building will come in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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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iss Be

  :: 14 November 2017 21:25:06

  Buena comida, café postres y también puedes hacer tu super😉 o también artículos de belleza Core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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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 kim

  :: 12 November 2017 16:28:48

  봉지로 파는 군고구마, 나쁜 재료를 뽑아 구움. 반품. 시큐리티,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함. 온 세상사람들이 손에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있고, 사진찍어 구글에 올리면 절로 상점 광고도 되는데, 시큐리티가 지가 뭐라고 그걸 콘트롤하고 있다. 다운타운 코스트코 시큐리티는 구석탱이 보이지 않는 곳애서 근무하는데, H마트 시큐리티는 가운데 뒷짐지고 어슬렁거린다. 참 구태의연한 관리 실태. 푸드코트 음식들, 정말 수준 이하. 물건값들, 노스로드보다 전부 비쌈. 다운타운 불쌍한 젊은 애들 상대로 눈먼 돈 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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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nesto Tramontini Jr

  :: 23 February 2017 17:10:30

  para comprar rapid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