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ton Pizza i Yellowknife

🕗 åbningstider

kommentar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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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K

  :: 18 April 2018 00:05:26

  Not a bad or expensive place to dine if you're in Yellowknife. The staff is friendly, the food is good, and the washrooms are clean. It gets quite busy between 5.30 pm and 7 pm, so sometimes you must wait for a table if you don't have a re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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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stin Youzwa

  :: 18 March 2018 22:15:48

  Bring back the old management of this location! You no longer offer the ability to order online. Tonight I called and made an order and was provided an estimated pick up time. When I arrived i waited additional time before being told 2 out of 3 menu items i ordered were available. My food was ready and I had to wait additional time while other food was cooked. I would have appreciated being called before I arrived to ask what alternative item I would like. I am disappointed in that customer service aspect.

• ko

  박수정

  :: 17 January 2018 21:49:51

  옐로나이프에 와서 남편이랑 같이 이틀 연속으로 보스톤 피자집에 왔다. 사실 이 리뷰를 쓰고 있는 것은 남편이다. 이틀이나 여기에 올 줄은 몰랐다. 이렇게 먼 곳까지 와서 한다는 게 저녁에 피자 먹고 오로라 보고 오후까지 늘어지게 자고 저녁에 피자 먹고 오로라 보고 저장해 온 미국 드라마 보는 게 다일 줄은 몰랐다. 하지만 딱히 할 게 없는 것도 사실이긴 하다. 저녁 먹고 산책 삼아 시내를 한바퀴 돌아보기도 했는데 동네가 원체 작아서.. ㅎㅎㅎㅎ 그래도 3일 내내 오로라 실컷 보고 좋은 사진도 많이 남겨서 만족스럽다. 어제보다는 피자가 약간 빨리 나왔다. 정확히 20분이 걸렸다. 어제는 스몰사이즈 피자에 파스타 하나를 시켰고, 오늘은 미디움사이즈 피자에 시저샐러드를 시켰는데 미디움은 꽤 배가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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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환

  :: 17 January 2018 13:02:24

  주문을 아내가 다해서 뭘 주문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하여간 잘 먹었다. 피자랑 새우스파게티랑 병맥 두 병 마셨고 팁 포함해서 총 5만원 좀 넘게 나온 듯. 웨이터는 말은 못 알아듣겠어도 팁 때문인지 계속 와서 더 필요한 것 없냐고 말 걸고 그랬음. 생각보다 동양인이 없어서 놀람. 동양인 우리 뿐이었던 듯. 펍과 음식점으로 나뉘어 있는데 음식점에서도 주류 주문은 가능했음. (아내가 추가해달라는 내용) 웨이터가 "짜잔"하는 소리를 내며 메뉴판을 보여줘서 우리를 기쁘게 만들어 주었지. 유쾌한 직원이었어. 아. 근데 주문하고 대기시간이 좀 김. 25분 정도 기다린 듯. 덕분에 아이스 하키 경기 구경 좀 함. 분위기는 좋음. 한국 보다는 좀 더 걸리는데 생각해보면 한국에서도 10분만에 피자가 나오지는 않는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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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stin H.

  :: 14 September 2017 00:37:36

  Friendly staff, but exceptionally slow service that is not on par with the franchise standards. It's literally one of the only restaurants open on Sunday. So there's no reason for slow service especially when this is a rather busy family restaurant where most locals dine out here. Food is on par, could be better. Presentation can be better. Staff are not properly trained by an experienced member of the hospitality industry.